Home > 고객지원 > 자료실

 
작성일 : 15-02-05 16:41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건강을 지키자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783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건강을 지키자!
현대인들은 환경오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계속해서 저하되고 있다.

면역력저하로 인해 각종 질병에 노출되고 환절기가 되면 병원은 감기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면역력을 높여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한다.

면역력이란?
이물질이나 외부로부터의 세균,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방어시스템으로 면역물질은 몸 안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어 병원균이 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면역력이 강하면 병원균에 노출돼도 영향을

덜 받고 약해지게 되면 영향을 많이 받는다.

토마토
야채 중에 토마토만큼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것도 드물다. 토마토에는 칼슘, 철분,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노화를 억제하고 면역력을 길러주며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토마토는 붉은 색이 좋고, 올리브 오일을 넣어 익혀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버섯
우리 인체에 여러 가지 약리작용을 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버섯은 다당류 성분인 베타글루칸 성분이 인체의 면역력

증진시킨다. 이 성분은 정상적인 세포조직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 및 재발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발효식품
된장과 청국장은 전통 발효식품으로, 콩 발효물질이 혈관에 쌓인 혈액 찌꺼기(혈전)를 분해해주고 암세포의 발생과 성장을

억제한다. 특히 재래식 된장은 백혈구의 양을 늘리는 효과가 있어 면역력을 높여 준다. 또한 묵은 간장과 전통 간장에는 면역력을 개선시키는 핵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현미와 잡곡
우리가 주식으로 먹고 있는 쌀에는 면역력 강화성분이 들어 있다. 현미, 수수, 보리, 율무, 기장, 메밀 등 잡곡에는 면역력이 높이고 몸의 저항력을 키워 암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쌀 보다는 현미와 같은 통 곡식이 좋으며, 잡곡을 섞어 먹으면 효과가 배가 된다.